19일 도서관에 따르면 소풍도서관은 폐차대상인 버스를 활용해 서가로 꾸미고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민·관 협력체제의 야외 도서관으로, 은행나무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견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설됐다.
소풍도서관은 시민은 물론 관광객도 도서 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냉·난방시설이 완비돼 있어 누구나 도서관 내부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또한 도서관에서는 은행나무길을 독서와 함께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가족단위로 방문한 도서대출자에게 돗자리 대여 서비스도 실시중이다.
도서관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10시~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시립도서관 사서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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