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시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한달여 동안 자동차세 상습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와 대포차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결과 모두 383대를 적발해 상습 체납차량 362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총 1억75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특히 이중 체납액이 가장 큰 차량은 A모씨가 소유한 에쿠스 차량으로 427만원이었으며, 10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은 25대에 체납액은 3612만원이었다.
번호판 영치는 구청 징수과 및 세무과 직원 90여명이 15개조를 편성해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차주들이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야간에도 단속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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