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7월 청소년 생태체험 여행… 16일부터 참가자 모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5 15: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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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경기 성남시가 16일부터 국립생태원으로 '성남시 청소년 生·生 생태체험여행'을 떠날 참가자를 모집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생태체험여행은 지난 4월22일 국립생태원과 맺은 환경교육·생태분야 활성화 상호협력 협약 이후 첫 협력사업이다.

생태체험여행은 오는 7월9일, 성남시 청소년 100여명과 환경교육 강사 20명이 충남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에코성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접수비는 9000원이다.

국립생태원은 2만1000㎡가 넘는 공간에 식물 1900여종, 동물 230여종이 함께 전시된 곳이다. 기후대별 생태계를 최대한 재현함으로써 기후와 생물 사이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생태원내 에코리움은 생태계의 기본 개념을 배우는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관, 에코랩을 갖춘 미래형 생태전시관으로, 4D 영상관,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과 재배온실 등으로 구성돼 있어 청소년들의 생생한 생태체험이 가능하다.

김선배 시 환경정책과장은 “청소년들이 국립생태원의 다양하고 풍부한 생태계를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사는 삶에 대한 가치관을 얻는 소중한 체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립생태원과 향후에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상호협력관계를 돈독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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