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일자리센터, 양육시설 '하희의 집' 찾아 진로탐색 상담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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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일자리센터는 최근 진로지도 재능기부 봉사단원들이 지역내 아동양육시설인 ‘하희의 집’을 찾아 진로탐색 상담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학생들과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흥미와 강점 찾기, 나의 꿈찾기 등을 지도했다.

학생 개개인의 꿈을 구체화하고 단계별 준비 사항들을 정리해 주는 등 목표를 실천할 수 있는 힘과 동기를 부여한 것이다.

상담을 받은 한 학생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막연했는데 단계별 성취할 목록들을 정리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기고 뿌듯하다”며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수집하면서 내 꿈을 가지게 돼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일자리정책과 직원들도 복지시설 주변 잡초 뽑기와 환경정리 등 환경정화를 실시하고 복지시설 재원마련을 위한 기부용품 판매 행사에도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꾸준히 진로지도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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