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마량면, 교통사고 위험도로 개선, 놀토 관광객 안전성 높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6 11: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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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측구 복개, 과속방지턱 등 설치로 교통사고 위험 줄여
[강진=정찬남 기자]전남 강진군 마량면은 강진중앙교회에서 고금대교로 진입하는 마량면 마량2구 500m 구간의 위험도로 개선공사를 완료, 도로의 안전성을 높였다.

공사에는 총 2천여만 원을 투입해 과속방지턱과 교통위험표지판 설치와 도로측구 복개작업을 추진했다.

도로가 굽어지고 좁은 곳은 측구 복개작업을 실시해 도로의 폭을 넓히고 과속방지턱을 설치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을 대폭 줄였다는 게 마량면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존의 도로는 내리막 경사와 도로의 선형이 불량한데다 도로가 좁아서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했었다.

이에 인근 주민과 운전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됐고 마량면은 적극적으로 강진군에 건의해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했다.

최치현 마량면장은“개선사업을 통해 놀토수산시장의 관광객을 유입하는 도로가 안전한 도로로 새롭게 태어났다.”며“앞으로도 놀토수산시장으로 인한 마량의 인지도가 급상승해 관광객의 차량이 급증하고 있다. 안전한 마량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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