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명일전통시장 청춘마켓 '활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4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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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개소식서 특화상품 코다리강정 무료 시식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명일전통시장에 ‘청춘마켓’과 명일시장의 특화상품인 코다리강정 등을 판매하는 ‘공동판매장’이 들어서며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청춘마켓’이란 청년 장사꾼들이 이색 먹거리나 자신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을 팔 수 있는 점포로, 평균 연령 33세인 이들은 각자의 점포에서 자신만의 재능과 솜씨로 만든 오코노미야키, 리코타치즈 샐러드, 수제청 에이드, 수제핫도그, 와플마카롱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와 핸드메이드 주얼리, 우리옷 꽃빔 등을 각각 판매한다.

구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14일 오후 5시 이해식 구청장을 비롯해 명일전통시장 상인·지역주민 등 약 500명과 함께하는 개소식을 열고 다양한 먹거리와 코다리강정 무료 시식회를 실시한다.

또 이날 서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진흥원과 함께 청춘마켓에 입점한 청년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을 제공하고 필요한 교육과 창업지원금을 제공할 방침이다.

구는 시장내 조명을 개선하고 명일전통시장만의 브랜드 이미지 통일화 작업(BI)과 포장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진열대와 길가에 쌓아두는 물건도 정비해 넓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어닝 정비사업'도 전개해 더욱 안전한 전통시장으로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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