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노원 에코센터에서 '환경 포스터·글짓기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과 다양한 환경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주민들의 환경보전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전야제 행사로 10일 오후 7시30분 노원에코센터에서 환경영화 '에픽, 숲 속의 전설'을 상영한 후 적정 기술로 감자, 고구마 구워먹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11일 열리는 환경의 날 본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 '환경 포스터 및 글짓기'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과 환경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는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환경오염 실태를 널리 알려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코자 지난 5월 '환경포스터 및 글짓기 공모전'을 열고 구 소재 초·중생이 공모한 총 211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 중 미술 및 문인 협회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총 54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입상자를 살펴보면 환경포스터 공모전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7명 ▲자원순환 분야에서 초등학생 6명, 중학생 6명이 입상했으며, 환경글짓기 공모전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초등학생 7명, 중학생 6명 ▲자원순환 분야에서 초등학생 8명, 중학생 4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전 11시부터 노원에코센터 1층 열린 마루에서 진행되며 우수 작품을 오는 13~17일 5일간 구청에 전시한 후, 오는 10월까지 다중이용 장소 및 희망 학교에 순회전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구는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우리, 건강한 미래세대'라는 주제로 노원에코센터 앞마당에서 주민들과 지역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의 날을 기념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천연 생활용품 10종 만들기, 천연 페브리즈 및 세제, 화장품과 모기 퇴치제 등을 만들며 대안 생활 체험, 자전거 발전기로 천연음료 만들기, 태양열 조리기로 건강 간식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흥미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유해물질 전문가인 인하대학교 임종한 교수를 초청해 ‘생활속 유해물질, 올바른 대처 방법 바로 알기’를 주제로 한 특강과 화학제품의 유해성을 알리는 전시회도 진행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체험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주민들이 생활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 지구를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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