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학교 급식은 식중독 예방으로부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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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안병창 교육장, 학교급식 특별점검
▲ 관내 학교 급식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안병창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우3)
[영암=정찬남 기자]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창)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이해 학교급식관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중 급식학교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섰다.

이날 안병창 교육장은 독천초등학교 급식소를 방문, 급식 시설과 기구들을 점검하고, 식재료 보관 상태 및 조리 공정 등 급식의 전반적인 과정과 조리종사자의 근무여건을 확인했다.

안 교육장은 힘든 여건에도 학생들이 만족하는 급식을 위해 노력하는 조리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학교 급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세척 등 모든 공정과정에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간부공무원의 특별점검을 계기로 학교급식관계자의 위생‧안전 의식을 높여 위생 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조리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관계자는 정기 위생‧안전 점검과 더불어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급식 수요자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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