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옥수동 삼성아파트 진입계단 정비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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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위험 줄여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최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설치된 지 오래돼 파손되고 덜컹거려 보행불편과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매우 높았던 '옥수동 삼성아파트 진입계단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비공사는 ‘2016년 성동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2000만원의 예산으로 실시된 것으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기존의 낡고 노후된 목재계단을 철거하고 소음·내구성이 우수한 화강석 재질의 계단으로 교체(B=3m, L=13m)했다.

특히 노약자·장애인들이 계단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단 양쪽에 손잡이(핸드레일 설치 L=26m)를 설치하고, 비나 눈 또는 계단에서의 미끄럼방지를 위해 지하철역에 설치된 것과 같은 미끄럼방지용 논슬립(L=79m)을 설치했다.

구는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보행편의를 제공하고 노약자·어린이들의 낙상사고 등의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계속해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계단이나 도로 등에 대한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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