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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참석자 중 91.6%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교육청에서 권장하는 민주적 학교공동체의 면모를 앞장서서 실현한다는 긍지를 가지게 됐다.
이날 행사는 전교사가 참여하였으며 진행도 교장을 비롯하여 교감, 부장교사들이 진행하여 더욱 실속있는 토론회장이 됐다. 토론회에는 총 128명이 참여했으며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각각 4개로 나누어 총 12개 조를 이루어 피라미드 토론을 했다.
각각 5개의 의견을 내고 2명이 만나서 또 5개의 의견을 토론하여 선정하도록 하고 또 다른 팀을 만나 10개의 의견 중 최종 각 조마다 5개의 의견을 토론하여 선정했다. 각 주체별 20개의 약속 중에 투표를 해 최종 5개의 약속이 선정됐다.
최종 정해진 약속으로는, 학생의 경우 ▲첫째, 큰 꿈을 추구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둘째, 남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내 잘못도 생각하고 말하겠습니다 ▲셋째, 선배는 후배에게 친절하고 고운말을 하겠습니다 ▲넷째, 친구 흉을 보지 않겠습니다 ▲다섯째, 화장실을 깨끗이 쓰겠습니다 등이다.
학부모는 ▲첫째, 스스로 할 때까지 기다려주겠습니다 ▲둘째, 학교일에 더욱 관심을 갖겠습니다 ▲셋째, 학교 봉사 1가지 이상 참여하겠습니다 ▲넷째, 매일 칭찬의 말을 하겠습니다 ▲다섯째, 아이 앞에서 선생님의 단점을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등이다.
교사의 경우 ▲첫째, 학생들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둘째, 학생들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해 주겠습니다 ▲셋째, 즐거운 수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학생들의 장점을 찾고 칭찬을 많이 하겠습니다 ▲다섯째, 공정한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등이다.
이날 정해진 약속은 각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며, 갈곡꿈동이 책자에 스티커로 부착해 늘 약속을 실천하며 더욱 행복한 학교를 만들도록 할 것이다. 정해진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각각의 약속은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에서 잘 지켜나가면서 더욱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학생들은 "토론에 참여하면서 부모님, 선생님들과 함께 약속을 정하여 더욱 행복한 갈곡초가 될 것 같다"고 했으며, 학부모들은 "소통하는 자리가 되어 좋았다" "직접 참여하여 결정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했다.
또한 교사들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된 것 같다"라고 하면서도 "약속이 잘 지켜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모색되어야한다"고 자성의 소리를 높였다.
김용언 교장은 토론회 총평에서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의 약속을 토론회에서 정하고 지키자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여 토론회를 실시한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앞으로 더욱 서로의 약속으로 더욱 행복한 학교를 이루어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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