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은 이달 초부터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내 4개 읍·면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100원 택시'를 운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100원 택시는 이용자가 현금 100원과 이용권을 지급하고 택시를 이용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로 총 69대의 택시를 운영한다.
군에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28개 적자 노선에 농어촌버스를 운행하도록 매년 재정을 지원해 오지마을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했다.
그러나 농어촌버스가 도로환경 및 대중교통의 특성상 마을 입구 승강장까지만 운행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은 100원 택시 서비스를 마련했다.
100원 택시는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우선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군은 이들의 편의를 위해 인구 비례로 각 마을에 10~75매의 이용권을 배급했다.
군은 택시 이용대상과 이용횟수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마을운영위원회에서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서기동 군수는 “100원 택시 운행으로 오지마을 주민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점진적 확대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