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구에 따르면 암사동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 설명 ▲전문가와 주민대표의 토론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은 단국대 김호철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전문가 2인·주민대표 2인·공무원 등 분야별 5인이 함께 논의를 진행한다.
구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암사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에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사업 추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며 “선사주거지와 연계된 역사적 정체성을 살리고 공동체 문화를 잘 보존해 암사동을 도시재생 사업의 훌륭한 모델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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