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은평구청장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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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제23회 은평구청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최근 진관동에 위치한 기자촌 게이트볼장에서 12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은평구게이트볼연합회가 주최하고 구와 구 체육회가 후원하는 제23회 은평구청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노인들로 구성된 12개 게이트볼팀, 10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결과 종합우승은 뉴타운B팀이, 준우승은 뉴타운D팀, 공동3위는 뉴타운A, C팀이 차지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우영 구청장은 “건강100세 시대에 노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인 게이트볼을 더 많은 노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게이트볼장의 환경개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구는 시비를 확보해 게이트볼장의 환경개선을 위해 접근성이 양호한 뉴타운 게이트볼장을 1면에서 2면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노인들이 게절에 관계없이 전천후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돔구장의 설치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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