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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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회의 임원 및 동별 대표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공동주택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일선에서 민원을 직접 응대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및 동별 대표자들에게 개정된 주택법령 및 지침 등을 교육해 갈등 민원을 해소하고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안정성 향상,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주민화합 도모, 입주자들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을 위해 주택법령에 근거한 법정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시작 10분전 구조 및 응급처치 동영상을 시작으로 오후 2~6시 4시간 동안 실시한다.

교육 강사로 주택관리사협회 서울지회 교육위원장인 김기언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동주택관리 운영 및 윤리 교육 ▲가정폭력 예방교육 ▲공동주택단지 공동체의 활성화에 관한 사항 ▲개정된 공동주택 관련 법령 등 보수교육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 등의 산정 방법 ▲관리 현황의 공개방법 및 관리업무의 전산화 등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지원사업 및 나눔카 제도 취지 설명회도 해당 전문가를 통해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민원사례와 질의응답 중심의 교육교재를 통해 실무와 연관되는 교육을 실시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예방해 맑은 아파트 환경 조성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교육에 관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최근 공동주택과 관련해 주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실무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교육을 통해 투명성을 높이고 더불어 잘사는 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주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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