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1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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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3만5069필지에 대한 2016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30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오는 30일까지 의견제출서를 작성한 후 구청 부동산정보과나 일사편리부동산통합민원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여부를 재조사 후 오는 7월29일 재결정·공시한다.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에 대한 단위면적당(원/㎡) 가격인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토지관련 국세, 지방세, 개발부담금 및 국·공유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의 부과기준이 된다.

구는 토지특성조사, 지가산정,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했다.

지가 열람을 원하는 이는 구청 홈페이지 또는 일사편리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의 지가변동률은 전년대비 평균 3.2% 상승했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 3.2%, 상업지역 2.6%, 준공업지역 3.2%, 개발제한구역 2.5%의 변동률을 보였다.

구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시흥대로변에 있는 구로동 1125-2번지(부호빌딩)로 ㎡당 1282만원이며, 가장 낮은 토지는 천왕동 산25-3번지(개발제한구역)로 ㎡당 3만8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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