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안경사회, 11일 청소년 맞춤안경 무료지원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2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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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은평구 안경사회와 함께 오는 11일 ‘청소년 맞춤안경 무료지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안경 무료지원 행사는 동주민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오는 11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기획상황실 및 광장에서 진행한다.

은평구 안경사회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성장기 시력관리의 소홀로 시력이 저하되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시력검사와 안경 구입·교체를 무료로 지원해 학업증진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코자 실시하게 됐다.

최동선 안경사회 회장은 “시력관리가 중요한 청소년기의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안경을 착용하여 시력을 보호하고, 저마다의 꿈을 이루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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