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서울 월드컵공원이 무장애 친화공원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무장애친화공원은 성별, 연령, 국적,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공원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환경을 고려해 최대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모든 물리적 장애물 제거가 어려운 경우 공원이용 정보 및 인적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원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한 공원으로 시에서는 시범적으로 월드컵공원을 무장애 친화공원으로 조성했다.
우선 주요 산책로를 자연 친화형 투수콘으로 포장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개선했다.
특히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구분해 보행자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산책로변을 따라 휴게시설을 정비하고 비가림막을 설치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공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하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 앞에 공원안내도를 설치하고 공원까지 오는 길에 이정표를 세웠다.
시각장애인들도 월드컵공원을 쉽게 찾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점자블럭을 정비하고 촉지안내판 3곳과 음성유도기 5곳을 설치했다.
또한 안내센터를 정비하고 기능을 확대해 공원을 혼자 찾는 장애인들을 위한 공원안내체계도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공원내에서는 구역별 무장애 친화등급을 표시하고 등급별 만남의 길, 정원 길 등 3개의 테마길을 둬 다양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공원내 놀이터에는 휠체어를 탄 장애 아동들도 이용 가능한 무장애 통합놀이시설인 회전놀이대를 설치, 장애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가 함께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와 유모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걷기 쉽도록 공원 곳곳의 장애요소 및 노후시설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월드컵공원 무장애 친화공원 1차 시범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향후 장애인을 위한 숲치유 건강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난지천, 하늘, 노을공원 등을 대상으로 2차 공사도 차질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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