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팔달구, 홀몸노인들에 음식활용 심리상담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1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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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보건소-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와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이 1일 홀몸노인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홀몸노인 건강관리를 위한 따뜻한 돌봄 협력체계를 유지해 팔달구 지역 65세 이상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음식을 활용한 회상심리 집단 상담' 등 교육과 상담을 통한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홀몸노인들 뿐만 아니라 위기가족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연계, 홍보사업도 전개할 예정으로 지역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협약을 체결한 협동조합 관계자는 "노인들의 우울증 감소와 생활만족도 향상을 위해 회상심리 집단상담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고 나아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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