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앙주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 4명 사망 2명 매몰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01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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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진전읍 부근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이 붕괴해 근로자 4명이 숨지고 2명이 매몰됐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께 남양주시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이 붕괴해 근로자 4명이 숨지고 2명이 매몰됐으며, 매몰됐다가 구조된 근로자 등 부상자 8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에는 근로자 17명이 작업 중이었고, ‘쾅’하는 폭발음이 들린 후 작업자들이 지하 15m 아래에 고립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접 작업 중 산소통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구조 작업 중”이라며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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