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도시관리公 '자전거, 올바르게 함께 타요'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1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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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자전거체험학습장에서 최근 안전하고 건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올바른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전거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수료한 성인 참가자 25명이 참여해 저탄소 녹색석장 홍보와 무분별한 자전거 이용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마장동 청계천변에서 출발해 서강대교 북단까지 왕복 약 30km의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진행했다.

캠페인 참가자는 “자전거를 타고 혼자서 장거리를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자전거체험학습장에서 익힌 올바른 자전거 주행방법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동료들과 장거리 주행하니 안전해서 더욱 즐거운 자전거 주행을 할 수 있었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자전거체험학습장은 실제 도로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주행방법 등 현장 실습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대상은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장애인, 일반 성인이며 자세한 사항은 학습장으로 문의하거나 또는 자전거체험학습장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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