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서 제2회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열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1 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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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올해 세외수입 세입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2016회계연도 세입목표 달성을 위해 '제2회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향후 추진방안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논의를 펼쳤다.

김영한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세입목표 1억원 이상 지난 3월 말 기준 징수율·체납액을 바탕으로 16개 세입 발생 부서장이 참석해 ▲세외수입 부서별 징수실적 ▲체납 현황에 의한 세입증대 활동 ▲향후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의 올해 세외수입 예산액은 851억원으로 구는 지난 3월 말 기준 398억원을 징수했다. 이는 지난해 3월 대비 15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3월 말 기준 46.8%의 진도율을 달성한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세외수입 부서가 현연도 체납 조기채권 확보에 주력한 데 있다.

특히 지난해 수입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징수액이 9억4000만원이 증가했는데, 이 또한 500만원 이상 ‘체납징수 전담반(과·팀장)’을 편성해 현장 방문을 통한 징수활동을 강력하게 추진한 결과다.


구 관계자는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해 부동산·차량·예금 등 체납유형별 현장 방문과 차량 매각 전 압류처분뿐만 아니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부동산 공매를 의뢰하는 등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실시해 구 재정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세무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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