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퇴촌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주민 대토론회' 성료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1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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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가 31일 '퇴촌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대한 성공적 추진을 위한 '주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퇴촌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퇴촌면의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개발분야 공모사업에 신청해 2016사업지구로 선정되면서 추진된다.

오는 2019년까지 총 56억원이 투자되며 주민의 생활서비스 확충, 농촌공동체 거점기능 강화, 새로운 경제 활력 창출을 위해 문화, 복지시설 등이 확충된다.

시는 퇴촌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퇴촌면의 현안사항을 지역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중장기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

조억동 시장은 토론회에 앞서 “퇴촌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주민 대토론회가 퇴촌면의 현실을 돌아보고, 퇴촌면이 나아갈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는 퇴촌면 광수중학교 체육관에서 조 시장, 소미순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장동길 도의원, 퇴촌면 중심지와 배후마을 지역주민·리더, 유관기관단체장, 전문가, 학생 등 각계각층에서 1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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