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사2동, 환경개선사업 준공식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1 12: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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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성사2동은 지난 27일 성사2동 공영주차장에서 이재준 도의원, 장제환·김경태 시의원, 정윤식 성사2동장, 김홍규 성사2동 주민자치위원장, 직능 단체 회원, 일반 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3개 부분으로 ▲원당전철역~고양소방서간 보도블록 정비사업 및 화단정비공사 ▲신원당 마을 1단지 계단 보수공사 및 인도 설치 공사 ▲신원당 마을 2단지 벽화사업 등이다.

원당역~고양소방서간 기존 인도는 보도블록위에 우레탄으로 포장되어 있었으나 우레탄이 훼손되고 들 떠 보행자의 안전 위협과 미관을 저해하고 있었다.

이에 동은 보도블록 교체 및 화단정비 공사를 실시, 화강암 보도블록으로 전면 교체 보수하고 도로변 쪽으로는 화단을 조성해 소나무, 철쭉 등을 식재해 주민 통행 시 쾌적하고 신선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또한 원당역에서 1단지로 진입하는 계단이 훼손되고 계단 중앙 손잡이 난간이 파손되어 훼손 구간을 보수하고 계단 양쪽으로 고급소재의 타일을 부착해 안전과 디자인을 만족하는 계단으로 탈바꿈시켰다.

신원당 마을 2단지 옹벽은 아파트 입주 당시부터 축조된 옹벽의 퇴색·노후화로 주민에게 흉물로 소외되어 왔으나 이번 벽화작업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특히,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우리가 손수 만든 공동작품’이라는 의미를 남기기도 했다.

김홍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주민숙원사업의 결실은 성사2동장과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발로 뛰며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너무 갑작스레 많은 변화가 이루어져 오랜만에 성사2동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혹시 낯설어 하지 않을까 걱정한다”는 농담을 건넸다.

한편, 성사2동은 원당전철역 밑 주차장 공간을 주민을 위한 휴게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불편 개선사항을 발굴해 적극 개선토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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