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경찰서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성공개최를 위해 대테러 안전활동전개 및 지원으로 큰호응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1 12: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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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일산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경기 일산경찰서는 5.28~6.1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행사에 대테러 안전활동을 위한 경력 및 경찰통역요원을 배치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진행을 위하여 킨텍스 전시장에 대테러 안전활동을 위한 경력(이동파출소 등 32개소 연인원 700명)을 배치하였다.

대테러 안전활동 근무중이던(순경 김현수) 경찰관이 멕시코 로타리클럽 지부장(Morales Pillajo)이 분실한 지갑(현금, 여권 등)과 핸드폰을 습득하여 수소문한 끝에 분실자에게 인계하였고, 이에 분실자는 “한국에서 휴대폰을 분실했는데 젊은 경찰관이 바로 찾아주었다.

신께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감사글을 페이스북에 기재하기도 하였다.

또한 행사장 안내데스크 3개소에 영어에 능통한 경찰통역요원을(8명) 배치하여 국제로타리 세계대회에 참가한 외국인들의 안내임무를 맡아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활동했다.

특히 미국 코네티컷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의경 입대하여 경찰통역요원으로 활동한 일산경찰서 112타격대 송승수 수경은 “25000여명의 해외 로타리안이 참가한 최대규모의 개막식 행사를 아무런 사고없이 마무리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소감을 표현했다.

손제한 일산경찰서장은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행사에 대테러 안전활동 및 이동파출소 운영, 경찰통역요원 배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동안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경찰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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