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양문화재단,한국의 아름다움과 정서를 교감하는 공연, '한국의 풍류 대향연' 성료!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1 12: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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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서 ‘비단’, ‘타고’, ‘훤’ 등 공연단체의 무대 펼쳐져
▲ 사진제공=(재)고양문화재단
[고양=이기홍 기자](재)고양문화재단은 5월의 마지막 주말을 문화예술의 향기로 채워준 야외공연 <한국의 풍류 대향연>을 500여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5월 실록이 푸르른 정발산의 아늑한 자락에 위치한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열린 <한국의 풍류 대향연>은 우리나라의 전통 국악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과 정서를 교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번 공연은 고양시민이 사랑하는 문화예술의 명소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아트센터인 고양아람누리가 고양시가 지정하는 관광특구로 선택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공연 당일인 29일은 국제로터리 세계대회(5.28~6.1)와 일자가 맞물려 있어, 고양시민은 물론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무대로 펼쳐졌다.

<한국의 풍류 대향연> 출연 공연단체는 퓨전국악밴드 ‘비단’, 국악그룹 ‘타고’, 타악연희단 ‘훤’ 등이다.

이들은 훈민정음, 조선백자, 심청전 등 우리나라의 전통유산을 소재로 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고품격 창작 국악 공연으로 훈훈한 감동을 선사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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