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원당종합사회복지관, 주민참여 공동체성 지향 마을만들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1 1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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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가 있는 아파트, 이야기가 있는 아파트를 만들어갑니다 -
▲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전병학)에서는 지난 28일 신원당마을아파트 단지에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감사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마을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가족, 이웃, 친구를 위한 감사의 꽃 만들기와 감사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그린 배지를 만들어 나누는 행사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

참여한 주민들은 특별히 아파트를 관리하는 경비직을 위한 감사의 꽃 한 송이씩을 더 만들어 꽃바구니에 담아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아파트 주민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런 행사를 한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다”며 “어느 아파트는 주민들이 경비원들에게 너무 권위적이라고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우리 아파트는 서로를 존중하고 감사할 줄 아는 아파트인 것 같아 주민으로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원당마을만들기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신원당마을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협의회의 권기욱 회장은 “개인주의가 짙은 도심의 아파트단지에서 지역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져 공동의 이야기 거리가 많은 마을, 그래서 지금보다 더 정겨운 마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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