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역사한옥박물관, ‘북한산을 생각하다’강좌 운영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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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 오는 6월4일~7월 30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북한산을 생각하다’ 강좌를 운영한다.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북한산을 주제로 ‘생태환경’과 ‘전통문화’를 접목시켜 북한산의 인문, 자연, 역사, 문화를 모은 인문강좌다.

이번 강좌에서는 ‘환경’, ‘역사’, ‘문학’의 3가지 키워드로 진행된다.

환경에서는 북한산의 지형·지질구조 및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유네스코 등재를 눈앞에 두고 있는 국립공원으로서의 위상을 소개한다.

이어 북한산의 역사문화적 가치에 대해 강좌를 진행한다.

삼국시대부터 축조되기 시작한 북한산성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보고 정치군사적 관점에서 북한산이 지니는 의미를 되새겨본다.

이어 북한산에 산재해 있는 불교 및 무속 문화재에 대해 이론 및 답사 강의를 통해 알아보고 삼천사, 부암사지, 중흥사 등의 사찰을 전문 문화재위원과 함께 답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문학 작품 속에서의 북한산을 조명해본다.

첫 시간에는 조선시대 북한산 유람기를 비롯해 관련 사료를 살펴보고, 두 번째 문학 속의 북한산 강좌2에서는 근현대 문학 속에 등장하는 북한산의 모습을 살펴본다.

신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교육비용은 5만원(답사비 별도)이며 구민 및 경로우대자는 20% 할인, 수급자·국가유공자·장애인은 50% 할인이 가능하다.

교육에 대한 문의는 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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