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전국 국립공원으로 확대한다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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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국립공원관리공단은 북한산생태탐방연수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전국 국립공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3년간 자유학기제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된 성과를 토대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로탐색 활동뿐만 아니라 동아리, 주제선택 활동, 예술·체육 활동 등을 추가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진로탐색 활동의 경우 국립공원에 찾아오기 어려운 섬 지역 학교에 '찾아가는 국립공원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과 문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해설서비스부에서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수철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국립공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교실”이라며 “향후 20~30년 안에는 자연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립공원 대자연 속에서 녹색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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