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31일 타운홀 미팅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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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안전' 주제 게임형태로 의견 공유
양재권역 주민들과 대화·소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31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양재권역 지역주민들과 자유로운 대화로 자유롭게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는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을 개최한다.

타운홀 미팅이란 지역주민들을 초대해 지역내 현안과 관련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도출해내는 공개회의로 이번 미팅은 ‘양재권역 아이들의 안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타운홀 미팅은 지역주민 50여명을 5~6명이 한 조로 묶어 ‘양재권역 어린이들의 안전’과 관련된 의견을 조별 게임 형태로 자유롭게 상상하고 공유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더 안전한 마을환경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관심사항과 이슈를 타운홀 미팅을 통해 면밀하게 파악해 대안을 모색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주민들이 제시한 내용을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생각”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자원봉사문화를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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