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오는 22일 통일 염원 대합창… 참가자 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17: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통일 염원 대합창’ 참가신청을 오는 6월3일까지 받는다.

30일 구에 따르면 분단된 현실의 아픔을 함께하고, 평화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통일 염원 대합창’에는 일반 구민을 비롯해 합창곡의 개별 연습이 가능한 지역내 중창단 또는 합창단·노래 동아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625명을 모집한다.

합창행사는 오는 6월22일 오전 11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참가자 625명이 평화의 문을 배경으로 태극문양 형태로 도열해 ‘우리의 소원’ 외에 5곡을 부른다.

참가신청은 각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자치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창행사는 참여한 모든 구민이 하나된 마음으로 노래 부르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평화 통일에 대한 공감대와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