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 강남전통예술단 6월 창장극 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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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강남문화재단 강남전통예술단이 펼치는 전통 창작극 '강남연가' 공연이 오는 6월7일부터 펼쳐진다.

강남연가는 ‘조선시대 한강에 설치된 최초의 나루터 사평나루와 봉은사를 배경으로 강남의 말죽거리에 피어난 사대부 '정파발'과 여사당패 '이화'의 계층을 초월한 아름다운 사랑을 한국의 춤과 소리 등 우리의 전통예술을 통해 표현한 공연으로 오는 6월7, 14, 22, 28일 오후 7시30분에 무료로 진행된다.

강남문화재단 신현국 이사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강남구를 찾는 외국 관광객에게 전통 문화와 한류를 체험하는 문화도시로도 손색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연관람 문의는 강남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남전통예술단은 2014년 창단돼 강남관광객 1000만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강남을 찾는 외국 관광객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을 선보이며, 강남구민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사진 =‘강남연가’를 선보이고 있는 강남전통예술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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