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 지키고 이웃도 돕는 '인천 행복나눔 플리마켓'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30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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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천시 여성단체협의회-10개 군·구 협의회
4일 개최… 수익금 10% 소외이웃에 의무적 기부


[인천=이상태 기자](사)인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중심으로 10개 군·구 여성단체협의회가 협력해 오는 6월4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2016년 행복나눔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시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우리 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300만 시민과 함께 마련한 이 같은 행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플리마켓은 여성단체뿐만 아니라 시민가족장터, 기업체, 사회복지시설, 여성사회교육기관, 지역자활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이 행사에서 재활용품, 후원물품 및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여성사회교육기관과 영양사회에서 체험 및 참여 장터를 운영한다.

또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인천지회는 여성기업 제품, 농업경영인인천시연합회는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각각 운영하고, 인천의 명사가 기부 문화에 참여하는 명사 애장품 코너도 운영된다.

모든 운영부스에서 얻은 수익금의 10%는 의무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인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처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동시에 기부도 실천하고, 재활용품 활용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구환경 지키기 실천에 동참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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