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직원 사랑의 나눔 장터’ 운영으로 나눔 문화 확산 앞장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9 16: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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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28일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열린 푸른고양 나눔장터에서 일산서구청 소속 직원이 기증한 물건을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일산서구 직원 사랑의 나눔 장터는 200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는 행사로 일산서구청 소속 직원이 기증한 물건을 판매한 수익금을 연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한다.

이날 사랑의 나눔 장터에는 소속 공무원들이 기증한 의류, 책, 생활용품 등 다양한 중고 생활용품이 새 주인을 만났으며 총 17만원의 수익을 거두었다.

이태형 일산서구청장은 “재활용으로 자원을 절약하고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해 일산서구 나눔 장터가 공직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일산서구청은 지난해 나눔 장터 판매 수익금 100만원을 관내 장애인 시설에 기부한 바 있다. 하반기 나눔 장터는 10월 28일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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