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6월1일~8월31일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9 16: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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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지역별 책임관 지정
편의·안전시설은 내달까지 정비


[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는 오는 6월1일~8월31일 3개월간을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해 시는 최근 여수해양경비안전서, 여수소방서와 합동으로 안전관리전담조직을 구성했으며, 돌산읍 등 8개 읍·면·동에는 18명의 지역별 책임관을 지정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합동으로 지역 내 연안사고 위험구역의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을 이달 말까지 개·보수하고, 물놀이 관리구역 15곳의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은 오는 6월 말까지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오는 7월16일~8월15일을 물놀이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 119시민수상구조대와 유급감시원 등 안전관리 요원을 확보하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대시민 홍보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전광판 등을 이용해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를 펼치고 이·통장 회의 등에 참석해 지역민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관리대책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여름철 시민 및 관광객들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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