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 호주서 개최 …송파구, 금상 2·은상 1 수상 쾌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9 16:22: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비스 산업·출판물·이벤트 활용 혁신 부분 호평
▲ 박춘희 송파구청장(왼쪽)이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프리미엄 비즈니스 혁신상인 ‘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시상식에서 3개 부문 동시 금상 2개, 은상 1개를 차지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스티비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22개국 기업·단체·공공기관의 경영성과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구는 전체 600여편의 작품 중 우리나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서비스 산업 혁신’과 ‘출판물 혁신’, ‘이벤트 활용 혁신’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금상 2개, 은상 1개를 수상했다.

‘서비스 산업 혁신’ 부문에서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의 건립·운영을 통해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부터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여성복지정책을 다양하게 펼쳐 저출산 극복을 위한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한 것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 금상을 받았다.

‘출판물 혁신’(금상) 부문에서는 구민과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완성한 송파구 구정발전 중장기 종합계획서 ‘송파비전 2020’에 대해 소비자(구민) 중심의 전략적 접근이 돋보인다는 극찬을 받아 금상을 받았으며, ‘이벤트 활용 혁신’ 부문에서는 러버덕과 1600만마리 팬더를 활용한 ‘석촌호수 관광명소화 사업’이 관광경유지가 아닌 목적지로서 석촌호수를 찾아올 수 있도록 대중의 인식을 전환시킨 혁신적인 홍보전략이며 ‘국제관광도시, 송파’의 대표할 만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라는 평가로 은상을 받았다.

박춘희 구청장은 “구가 수상한 3개 상은 지역주민과의 소통, 아이디어, 열정을 통해 얻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행정을 펼쳐 전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도시 송파로 우뚝 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