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지역 가스안전관리 '최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9 16: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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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단체부분 국무총리 표창 받아
전국 최초 의료기관 의료용 가스 안전점검등 안전사각지대 해소 인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지역내 가스안전관리 전반의 노력을 인정받아 '제2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단체부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가스 관련 단체·업계 대표를 비롯한 가스 산업인 500여명이 참석했다.

구에 따르면 구의 가스안전대상 수상은 서울시·경기도 소속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LPG 자동차 충전소 안전관리 규정 강화 ▲전국 최초 의료기관 의료용 가스 안전점검 ▲대형공사장 고압가스 불법시설 단속 등 선도적인 가스 안전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노력한 것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안전복지컨설팅단을 운영해 지난 3년 동안 재난에 취약한 2278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타이머 밸브와 전기 누전차단기를 보급하고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에 기여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철저한 단속으로 겨울철 야외용 가스난방기를 호객하기 위해 실내에서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근절하기도 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수상을 계기로 더 꼼꼼하게 가스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해 우리 주민들이 마음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살기좋고 믿음주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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