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내달 30일까지 접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9 16: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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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난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6월30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에 결정·공시 대상 토지는 총 5만6811필지로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지적과 또는 동주민센터 방문, 국토교통부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또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 및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인터넷, 우편, 팩스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 가능하다.

이의신청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구 부동산평가위원회에 상정·심의 후, 이의신청인에게는 오는 7월28일까지 처리결과통지문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의신청기간(토·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내 오후 2~5시 담당 감정평가사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표준지 및 개별토시 공시지가 산정 및 결정사항,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 공시지가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상담이 이뤄진다. 사전예약제를 실시해 방문 및 유선에 의한 상담뿐만 아니라 요청할 경우 현장 방문 상담도 계획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와 관련, 전문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함으로써 궁금증을 해결하고, 지가행정의 공정성 및 신뢰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도 주민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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