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올바른 자녀교육·가정 소통법 배워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9 16: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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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ㆍ중학교 '찾아가는 부모교실'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이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20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실’을 운영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올바른 자녀 교육과 가정내 소통을 내용으로 학부모 대상 강의를 실시해 변화하는 시대에 적합한 자녀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강사는 30년 교직 경험을 통해 학부모 대상 교육에서 호평받고 있는 송형호·박미자씨의 강의식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날 교육은 까칠한 자녀와의 소통법, 자녀의 강점 찾아주기, 중학생 발달과정에 따른 부모의 공감능력과 소통방법, 중학생의 자기조절 능력과 분노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부모의 구체적인 소통방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찾아가는 부모교실은 현재 자녀의 발달 단계와 자녀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현실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으로 부모와 자녀 간 친밀한 관계 형성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부모교실의 자세한 문의는 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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