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낭독회는 이 작가가 추구하는 ‘분단 극복을 위한 문학운동’의 국내 확산을 목적으로 구청과 박물관이 기획하고 주관한다.
낭독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회별 5000원이며 구민 및 경로우대자는 20% 할인, 기초생활수급자·국가유공자·장애인은 50% 할인된다.
이번 낭독회는 박물관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문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분단문학의 거목 이 작가가 참여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낭독회는 이 작가가 <탈향>의 일부 문장을 발췌해서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낭독 후에는 청중과의 질의응답도 할 예정이다.
낭독회 낭독 도서인 <탈향>은 한국인이 겪고 있는 남북분단의 아픔을 인간 존중의 문학으로 승화시킨 작품으로 <오돌 할멈>, <만조>, <나상>, <닳아지는 살들>, <소슬한 밤의 이야기> 등 15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이 도서는 현재 해외 10여개국 언어로 번역돼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