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호주퍼스 스터디 투어 참여자 30일부터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7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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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30일~6월19일까지 3주간 호주 퍼스(Perth)시에서 진행되는 스터디투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의 우호도시인 퍼스시와 퍼스시 교육기관인 스터디퍼스(StudyPerth)가 공동 운영하는 이번 스터디투어 프로그램은 구가 우호도시 교류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내 학생들에게 서호주를 대표하는 도시 퍼스를 알리고 새로운 문화체험과 어학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스터디투어 프로그램 선발인원은 총 5명으로 퍼스시와 스터디퍼스에서 왕복 항공권, 영어연수비용, 홈스테이비용, 프로그램 체험비용을 지원받아 8일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개인별 여행자보험ㆍ시내교통비ㆍ전화요금 등 개인 여비 본인 부담)

지원 대상은 서초구 지역내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현지생활이 가능한 최소한의 기본적인 영어 구사능력을 가진 학생이다.

신청은 스터디퍼스 홈페이지에서 제작키트와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퍼스에서의 자신의 모습이 잘 표현되도록 자신의 사진을 넣어 작품을 만들어 지원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스터디투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퍼스시와의 지속적인 우호교류와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통해 지역내 학생들에게 국제화 경험을 심어주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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