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어린이공원 2곳 새단장… 7월 공사 마무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7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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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내 노후된 어린이공원을 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놀이공간,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재정비한다.

정비대상은 수유1동에 위치한 빨래골 어린이공원과 수유3동에 위치한 상산어린이공원 2곳으로 현재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7월 중순께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대상인 두 공원은 각각 다세대 주택 밀집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수유역 인근 지역에 위치해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다. 하지만 바닥 탄성포장 부분 파손, 놀이 시설물 노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빠른 정비가 필요했다.

이에 구는 구비 예산 1억2000만원을 확보해 어린이공원 현대화사업 추진계획을 수립, 재정비 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구체적인 공사내용은 빨래골 어린이공원의 경우 노후된 고무칩 바닥과 조합 놀이대를 교체, 시소와 흔들 놀이말 신규 설치이며 상산어린이공원의 경우 노후된 고무칩바닥 교체, 공원 입구 녹지 공간내 수목 식재 작업 등이다.

구는 주민 안전을 위해 공사기간 공원내 주민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노후된 어린이공원을 재정비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비 예산 확보뿐 아니라 국·시비 예산 추가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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