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천구, 통합 출력 관리 서비스 (MPS)도입… 업무 효율성↑관리비용↓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7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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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최근 신도리코와 협업을 통해 구청내에 ‘통합 출력 관리 서비스(Managed Print Services, 이하 MPS)’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MPS란 복사기, 프린터, 스캐너, 팩스 등 출력용 사무기기를 통합하고 운영현황까지 관리해 직원들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출력관리시스템이다.

본인신분 인증, 페이퍼리스 솔루션, 문서 통합관리, 서버 모니터링 및 원격 서비스 등의 다양한 솔루션도 지원한다.

구는 지난 2월부터 구청 부서별로 1대씩 총 36대의 MPS를 도입하고 기존에 쓰던 프린터, 복사기, 팩스, 스캐너 등은 대폭 감축했다.

MPS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대민서비스 품질 향상, 불필요한 구매 및 관리 비용의 절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그동안 구청 부서별로 복합기·복사기 및 소모품 구입이 개별적으로 이뤄져왔다. 그러나 이번 MPS 도입으로 불필요한 출력사무기기의 구매, 소모품 구입 비용 및 관리 비용을 줄여 매년 2억원의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

구는 오는 2017년까지 18개동 주민센터를 포함해 총 102대의 MPS를 보급하고 클라우드 프린팅 시스템도 적용해 시공간의 제약없이 원하는 때 복합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복합기에 대한 구매부터 소모품 관리, 유지보수 단계를 통합시켜 출력물 및 출력기기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게 됐다. 구청 각 부서에서도 직원의 부담을 덜고 사무공간을 확보해 쾌적한 사무실 환경을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MPS 도입은 출력과 복사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출력 관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예산절감과 구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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