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고양근로복지공단어린이집 119소방동요제 최우수 수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7 09: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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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소방서
▲ 사진제공=고양소방서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소방서는 25일 포천시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18회 경기도 119소방동요대회에 고양시 대표로 출전한 고양근로복지공단어린이집(원장 박소연)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전역에서 초등부 6개팀, 유치부 21팀이 출전한 이번 동요대회에의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 3팀, 금상 10팀이 수상하였다.

고양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은 여아 26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구조대 출동’이라는 곡목으로 출전하였으며 차분하고 안정적인 발성과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린이들을 지도한 박소연 원장은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고 특히 안전의식도 고취할 수 있는 소방동요제는 더욱 뜻깊을 것이라 생각해 출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이들을 지도한 임새론 지도교사는‘동요제 출전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않은 고양소방서에 고마움을 표하며 순위에는 크게 개의치 않고 동요를 함께 부르며 연습기간을 즐기려고 노력했는데 의외로 좋은 성과를 내어 아이들과 함께 큰 기쁨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에 개원한 고양근로복지공단어린이집은 덕양구 행신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교사와 어린이들 15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제5회 출산친화동요제에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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