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 경기북부경찰청장, 남양주경찰서 현장간담회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7 09:2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방청-경찰서 간 원활한 소통위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로 -
[남양주=고성철 기자]서범수 경기북부지방청장은, 24일 남양주경찰서를 방문, 협력단체장, 경찰관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치안!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북부’를 주제로 6번째 일선 경찰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평소 사회적 약자보호 및 민·경 협력 치안을 강조하는 서범수 청장의 조직운영 철학과 업무 추진방향을 남양주서 직원들과 공유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이를 반영, 지역에 따른 치안수요 및 협업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 청장은 이날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장 및 중요범인 검거 등 업무유공 경찰관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남양주서의 민·경 협력치안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다른 서의 모범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왕성한 협력치안 활동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직원간담회에서는 “남양주서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경기도의 가교역할을 하는 경기 동북부의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으며, 다산신도시 건설로 인해 앞으로 더욱 치안수요가 증가할 것이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철대한 대비로 주민들이 안전한 곳에서 살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하며 남양주경찰서 치안현장 방문을 마쳤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