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개 권역별 사회적경제 한마당 28일 스타트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8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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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곳곳서 '따뜻하고 복된' 따복공동체 알린다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가 28일 수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의정부, 김포 등 3개 권역별로 2016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연다.

올해 행사는 시ㆍ군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하는 대규모 행사로 개최했던 기존 사회적경제 한마당과 달리, 중·소규모의 지역별 개최 수요를 반영해 수원-안산(용인ㆍ안양ㆍ화성), 의정부(연천), 김포(고양ㆍ파주) 권역으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올해 행사는 시·군 범위를 넘어 지역별 특성이 반영된 마을 축제 개념의 사회적경제 한마당으로 변경돼, 좀 더 수월하게 도민과 소통하고, 따복공동체의 가치를 전달한다.

주요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체험관 운영 ▲사회적경제 청년 장사꾼 펀딩 대회 ▲사회적경제 정책 간담회(토크콘서트) ▲사회적경제기업의 문화 예술 공연 ▲사회적경제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권역별 행사 일정은 ▲수원-안산권역 1차 5월28일(수원 화성행궁광장) ▲수원-안산권역 2차 9월10일(안산 문화광장) ▲의정부, 김포 권역 9~10월(예정) 등이다.

한편 도는 지난 4월 '2016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할 권역별 3개 기관을 공모해 수원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의정부시 사회적경제협의회, 김포시 사회적경제협회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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