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집 작가 초청…내달1일부터 참가 신청 선착순으로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변녹진)에서 운영하는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2016년 인문독서아카데미 두 번째 강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인문학’ 을 주제로 인문학자 김경집 작가를 초청, 오는 6월15일~7월20일 총 5회에 걸쳐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전 국민의 인문 정신 고양과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인문진흥 사업으로 이진아기념도서관은 5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지난 5월 개강한 1차 강의로 성균관대 송병건 교수의 ‘그림으로 경제사 읽기’는 총 65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1차 강의에 이어 오는 6월15일부터 운영되는 2차 강의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인문학’을 주제로 인문학자 김경집 작가가 이끈다. 김경집 작가는 서강대학교 영문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 후,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책탐>으로 2010년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고, <생각의 인프라에 투자하라>, <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 등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를 펴냈다. 또 <인문학은 밥이다>, <생각의 융합> 등을 지어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엄마 인문학>, <고장난 저울> 등의 저서가 있다.
2차 강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인문학’은 인문학의 필요성에서부터 질문, 역사, 철학, 정치와 경제, 예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총 5회 연속 김경집 인문학자와 함께 진행한다. 구체적인 주제는 ▲지금 왜 인문학인가? ▲인문학 특강 1 : 나는 묻는다 ▲인문학 특강 2: 결국은 사람이다 ▲지금의 교육에 관한 반성적 성찰 ▲'조용한 혁명의 시작, 독서' 등으로 구성되었다.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인문학 강좌가 운영되지만, 금번 강의를 통해 ‘인문학이 지금 우리에게 무엇인지’, ‘인문학을 하는 이유’ 등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인문학의 진짜 매력을 발견할 수 있으며,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강조를 마지막으로 우리 삶 속에서 인문학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 등도 제시해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올해 10월까지 총 20회 운영되는 인문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2016 인문독서아카데미 2차 강의는 오는 6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2차 강의 이어 운영되는 3~4차 강좌는 개강일 2주전부터 강좌 개별 접수 예정이며, 매 주제별 70% 미만 수강 시 향후 운영되는 인문학 프로그램 신청에 제약이 있으니 유의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진아기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