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문화재단, ‘다양성동 문화약속’행사 개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8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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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세계문화다양성의 날’과 그 주간을 기념해 오는 27일 오후 7시 성수동에 소재 플레이스 사이에서‘다양성동 문화약속’을 개최한다.

다양성동 문화약속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의 일환이다.

무지개다리 사업은 전국의 23개 지역에서 ‘차이를 즐기자’라는 공동의 슬로건으로 지역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무지개다리 사업의 1차년도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돼‘콜라주 성동’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지역내 문화다양성의 인식 확산 및 가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27일 오후 7시 성수동 플레이스 사이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방위 예술가 이지송 감독의 문화다양성 강연 ▲'성동의 문화다양성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시각예술 작가들이 다양한 삶의 모습과 공간을 타이포그래피, 영상, 사진 작품으로 담아낸 전시 ▲레게 슈 그룹으로 노선택과 소울소스의 음악 공연으로 구성된다.

또한 시민들이 각자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생각을 표현해 공동작업으로 만드는 참여전시와 시민 네트워킹 파티도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무료로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 중이다.

참여방법은 성동문화재단에 유선으로 문의하거나 재단 홈페이지·페이스북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2016년도 무지개다리사업‘콜라주 성동 프로젝트’가 지역주민들이 문화다양성의 의미를 환기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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