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동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協, 밑반찬 나눔 행사 진행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5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영등포동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최근 직접 준비한 밑반찬을 홀몸노인, 장애인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하는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 새마을부녀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하는 '일일찻집 및 자선바자회'를 추진해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진행됐다.

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신선한 재료로 장조림, 열무김치,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만들고 지역사회보장위원회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집을 직접 찾아가 안부도 확인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눴다.

밑반찬을 받은 한 노인은 “이렇게 찾아와 정성 가득하고 입맛 돋우는 반찬도 주고 관심을 가져줘서 행복하다. 보내준 반찬들을 맛있게 먹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경애 영등포동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가득 영양 듬뿍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