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서 27일까지 마을계획 의제 전시회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5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7일까지 구청 1층 비전갤러리에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계획 의제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전시 작품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공동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범 4개동(마장동·행당1동·금호1가동·성수1가2동)이 추진하는 마을계획 사업과 관련한 의제다.

전시회에서는 동별 100여명의 마을계획단이 동네를 돌아보며 주민들 스스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만들어낸 마을 의제들과 그동안의 진행과정을 소개한다.

구는 전시회를 통해 교통시설 개선과 안전한 도로만들기 같은 관주도 사업부터 동네의 쓰레기 문제 해결과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같은 민·관협력형 마을사업과 마을학교 운영, 마을축제, 주민동아리 활성화 등의 주민이 스스로 실행할 수 있는 주민주도형사업 등 97건의 발굴 의제·38건의 실행계획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마을총회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만든 마을계획을 더 많은 주민이 공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4개동·400여명의 마을계획단이 직접 발로 뛰며 만들어낸 마을계획을 주민과 함께 축하하고 공유하는 자리인 마을총회가 27일부터 마장동을 기점으로 시작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