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7월6일 성평등상 시상… 후보자 접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2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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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올해 양성평등주간(7월1~7일)을 맞아 여성의 사회참여확대와 인권보호, 권익증진, 성 평등 확산에 기여한 주민, 커뮤니티, 단체, 기관을 발굴해 '성평등상'을 시상한다.

앞서 구는 2012년 10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성평등 기본 조례'를 제정해 성평등상을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는 5명 내외를 선정해 오는 7월6일로 예정된 서대문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때 표창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후보자는 1년 이상 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며 남녀차별 개선, 여성능력 개발, 보육환경 개선, 가족친화 경영, 소외여성 지원, 여성활동가 양성 등에 기여한 공이 있어야 한다.

추천은 지역내 각 단체장과 기관장, 커뮤니티 대표, 5명 이상의 가구주 등이 할 수 있다.

추천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추천서와 공적조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체적 실천 사례가 담긴 증빙서류와 함께 오는 6월2일까지 서대문구청 2층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서대문구 성평등위원회'와 '서대문구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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